요리

매실차

노란국화 2020. 6. 2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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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차

재작년에 담근 매실차가 향긋하고 맛있다.

여름에는 시원한 음료로 매실차 추전합니다.

물과 액기스의 양을 조절해서 얼음을 7개정도 넣어주면

시원한 매실차가 된답니다.

매실차는 갈증을 가시게 하면서 가끔 소화가 안됄때 천연소화제로도 훌륭합니다.

평상시에 요리에도 넣어주면 깊은 맛이 나서 좋습니다.

매실은 5월에 가장 피크인데 좋은 매실로

매실차를 담궈두면 일년이 든든합니다.

다음해에 매실을 건져서 액기스로 차를 마시거나

요리할때 조금씩 넣어주면 좋습니다.

 

매실 10K정도로 가족의 건강을 한번 챙겨보세요

여름에는 시원한 냉수만으로 뭔가 부족할때

이온음료나 매실차처럼 약간 단 음료가 좋아요

여름이니깐 조금 달고 조금 짜게 먹어줘도 괜쟎아요

 

매실주는 적극 추천드려요

한번 담아보시면 매실주의 매력에 푹 빠질겁니다.

매실의 향과 맛이 어우러져 3개월이상지나면 숙성되어서

매실주의 매력이 한껏 깊어진답니다.

술이라면 매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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