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사랑의 콜센타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는 이찬원이다. 탑7들을 좋아하지만 근래에 와서 김희재가수에 관심이 간다. 고음의 노래가 잘어울리는 김희재!! 마리아라는 곡도 아름답게 불러서 기억에 남는다 지난주에.. 톱7은 최근 '스트레스 날려버려' 특집 녹화에서 직장 회식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청자들은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어줄 노래를 대거 신청했다. 김호중의 '남행열차'부터 영탁의 '찰랑찰랑', '런 투 유(RUN TO YOU)', '환희' 등 신나는 무대가 펼쳐졌다. 아울러 '천년의 사랑'을 비롯해 임영웅의 '진달래 꽃', 김희재의 '멍' 등 고음송이 신청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줬다. 열정을 쏟아 열창한 톱7은 "노래방 회식 제대로 했다", "속이 시원하다", "역대급으로 하얗게 불태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