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사랑의 콜센타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는 이찬원이다.

탑7들을 좋아하지만 근래에 와서 김희재가수에 관심이 간다.

고음의 노래가 잘어울리는 김희재!!

마리아라는 곡도 아름답게 불러서 기억에 남는다  지난주에..

톱7은 최근 '스트레스 날려버려' 특집 녹화에서 직장 회식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청자들은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어줄 노래를 대거 신청했다. 김호중의 '남행열차'부터 영탁의 '찰랑찰랑', '런 투 유(RUN TO YOU)', '환희' 등 신나는 무대가 펼쳐졌다.

아울러 '천년의 사랑'을 비롯해 임영웅의 '진달래 꽃', 김희재의 '멍' 등 고음송이 신청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줬다. 열정을 쏟아 열창한 톱7은 "노래방 회식 제대로 했다", "속이 시원하다", "역대급으로 하얗게 불태웠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신나는 트롯음악을 듣고 있으면 가슴이 뻥뚤리는 느낌이다.

행동이 여러모로 제한이 되는 코로나19에 트롯가수가 없었더라면 우리들의 마음도 우울했을것이다.

일주일마다 다른컨셉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사랑의 콜센타는 여러모로 우리에게

의욕을 북돋아준다 기운차게 한다.  즐거운 시간!!

트롯음악의 재발견이라고 할까가수들의 스타일에 맞는 여러음악들!!

 

자신들에게 어울려야 더욱 멋진노래로 남는 순간..

옛것이 좋아라 트로트가 좋아라 신나는 트로트~~~

 

가족이 함께 시청하기에도 좋은 사랑의 콜센터!!

각각의 사연으로 좋아하는 노래가 있다.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

각자의 개성이 살아있어서 더욱더 재미있는 콜센타

다양한음악을 접할수 있는 TV조선의 프로그램~~

음악은 영원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