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톱10 10대들의 감성으로 10월2일 kbs2rv에서는 25년전의 가요톱10인기곡의 일부를지금의 10대가수들의 감성으로 표현하는 음악프로그램을시작했습니다.MC로는 김희철과 이적이 함께 호흡을 맞추었는데요두사람다 음악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어서 그런지 처음이지만진행이 편안했습니다. 이나빈은 1995년5월 4째주 17위곡인 김혜림의 "날위한 이별"이었는데요 다 부르고 나니 패널들이 기립박수를 보냈습니다. 김희철은 이나빈에게 네가 있어야할곳은 "불후의 명곡"라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출연자들이 각각 개성이 있었습니다.생각보다 그시절의 감성을 잘 표현하는 듯했습니다. 요즘애들의 옛날 가요 쇼김희철과 이적의 진행이 좋았습니다 남해미루 감미로운 목소리로신승훈의 오랜 이별뒤에통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담담하게 불러서 좋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