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반창고 글쓰기 글쓴이 김정찬 출판사 마음세상 잘못한 것은 고치려하고 잘한것은 유지하려고 하죠 잘못 한적 없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지금이 중요하가는 말이 있듯이 어머니,아버지께 감사하다고 말하는것은 물론 좋은 음식 대접해드리고 좋은 곳에 많이 모셔드리고 싶어요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그런 생각이 들어요 글을 쓰면 은근히 나에게 집중할수 있죠 남들 생각이 잘 안들려요 내이야기에 집중합니다 슬플때도 즐겨울 때도 있어요 일기 때로 일기를 적지는 않는데 그냥 생각날때 이것 저것 적어요 어느새 꽤 돼더라고 글쓰기를 시작하고 참 감사한 일들이 많이 생겼어요 좋은 사람도 많아요 제가 좋아하는 분들도 많아지고요 무엇보다도 감사할 마음이 우아하게 생기고 있어요 사물을 보는데도 재미가 잇고요 감사하는 마음이 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