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귀는 당나귀귀 현주다시보기 현주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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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과 허재 정호영 광재 송훈대표가 캠핑을 가서 라면을 

끓여먹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송훈대표가 허재의 몸생각한다고 좋은재료를

넣었는데 입맛에 맞지않자 허재가 버럭 화를 내고 젓가락이 갔다가 왔다가

했습니다 입맛에 맞지않아 아침부터 소고기를 구워먹고

광재가 다시 라면을 송훈대표가 자리를 비운사이에 끓여서 몰래

먹었습니다.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가끔 보면 재미있습니다.

갑의 관계에 있는 사장들의 무의식적인 행동들!!

자신의 모습을 한편으로는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오늘도 맛있게 먹는 광재

송훈대표가 끓인 라면이 맛이 없어서 컵라면을 다시 끓여서 먹습니다.

아침 9시부터 소고기 파티입니다.

입맛이 까다로운 투자자이면서 선배인 허재가 투덜거려서 소고기를 먹습니다.

라면에 여서 갓김치를 올려서 먹는 정호영

역시 라면은 국물이 적당하고 꼬들꼬들한게 맛있어요

맛있는 라면이 있지요

송훈대표가 갯장어 라면을 끓였는데 인기 없습니다.

라면을 새로 끓여서 먹는 광재 정호영

역시 라면은 그냥 끓인 라면이 맛있어요

송훈대표가 자리를 비운사이에 다시 끓인 라면을 먹고 있습니다.

송훈이 나타나자 부리나케 정호영이 아직 뜨거운 냄비를 이동 시킵니다.

맛에 있어서 져서 송훈대표가 스스로 입수하게 됩니다.

송훈대표가 물에 들어가는 장면입니다.

자신의 제주도 식당과 직원들을 부르며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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